구본창(Bohnchang Koo)은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독일 함부르크 Fachhochschule Hamburg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했다. 1985년 귀국 이후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한국 현대사진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절제된 미니멀리즘과 독창적인 사진 언어로 국제적 주목을 받아왔다. 작품은 세계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2025년 사진작가 최초로 삼성 호암상을 수상했다.